환율 1,177원 마감

환율 1,177원 마감

  • 일반경제
  • 승인 2009.10.26 16:00
  • 댓글 0
기자명 심홍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환율이 이틀 연속 하락하며  23일 종가(1181.50원)보다 3.9원 내린 1177.60원으로 마감했다.

  환율은 뉴욕 증시 약세와 달러화 반등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달러화 약세 전환과 3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발표되면서 하락세로 반전했다.

  외환 시장 관계자들은 당분간 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동향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통화 전일대비 매매기준율 현찰살때 현찰팔때 송금보낼때 송금받을때
USD ▼ 4.50 1,177.50 1,198.10 1,156.90 1,189.00 1,166.00
JPY ▼ 5.60 1,281.84 1,304.27 1,259.41 1,294.40 1,269.28
EUR ▼ 6.41 1,770.37 1,805.60 1,735.14 1,788.07 1,752.67
CNY ▼ 0.7 172.44 184.51 163.82 179.33 169.00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78.52달러(전일대비 0.72달러 ↑) 
외환은행 최종고시환율 기준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