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은 뉴욕 증시 약세와 달러화 반등의 영향으로 상승 출발했으나 달러화 약세 전환과 3분기 국내총생산(GDP) 지표가 발표되면서 하락세로 반전했다.
외환 시장 관계자들은 당분간 달러 환율이 글로벌 달러 동향에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통화 | 전일대비 | 매매기준율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USD | ▼ 4.50 | 1,177.50 | 1,198.10 | 1,156.90 | 1,189.00 | 1,166.00 |
JPY | ▼ 5.60 | 1,281.84 | 1,304.27 | 1,259.41 | 1,294.40 | 1,269.28 |
EUR | ▼ 6.41 | 1,770.37 | 1,805.60 | 1,735.14 | 1,788.07 | 1,752.67 |
CNY | ▼ 0.7 | 172.44 | 184.51 | 163.82 | 179.33 | 169.00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78.52달러(전일대비 0.72달러 ↑) |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