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FE홀딩스는 올해 3분기 경상손익에서 574억엔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주된 이유는 주력사업인 철강사업의 수익 악화에 따른 것으로, 7월에 발표했던 3분기 전망치에 비해 손실폭은 126억엔 축소됐지만, 전년 동기 대비 2,586억엔 이익에 비해 적자로 전락했다. 이 같은 중간기의 적자 결산은 발족 이래 처음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JFE홀딩스는 올해 3분기 경상손익에서 574억엔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26일 발표했다.
주된 이유는 주력사업인 철강사업의 수익 악화에 따른 것으로, 7월에 발표했던 3분기 전망치에 비해 손실폭은 126억엔 축소됐지만, 전년 동기 대비 2,586억엔 이익에 비해 적자로 전락했다. 이 같은 중간기의 적자 결산은 발족 이래 처음이다. <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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