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 및 비철 스크랩 리사이클업체인 알맥크(본사=아이치현 토요아케시)는 최근 대부공장의 확장과 스크랍샤의 신설을 완료하고, 본가동을 시작했다.
1,250 톤스크랍샤 3기 체제의 확립으로 월간 가공처리능력은 2만톤을 달성했으며, 샤의 품종별 가동도 개시해 전사적인 가공, 출하 효율의 향상을 진행시켰다. 총투자액은 약 3억엔.<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철 및 비철 스크랩 리사이클업체인 알맥크(본사=아이치현 토요아케시)는 최근 대부공장의 확장과 스크랍샤의 신설을 완료하고, 본가동을 시작했다.
1,250 톤스크랍샤 3기 체제의 확립으로 월간 가공처리능력은 2만톤을 달성했으며, 샤의 품종별 가동도 개시해 전사적인 가공, 출하 효율의 향상을 진행시켰다. 총투자액은 약 3억엔.<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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