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쌍일의 에너지·금속 사업부는 2009년도에 400억엔 규모의 신규투자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애초 계획했던 신규투자 350억엔 규모에 석탄 권익을 확충하고, 동이나, 우라늄 등의 권익을 확보하는 내용을 추가해 투자규모를 늘렸다.
회사 측은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들의 자원 수요가 견고하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자원투자 기회를 계속 늘려 수익기반을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
일본 쌍일의 에너지·금속 사업부는 2009년도에 400억엔 규모의 신규투자 목표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애초 계획했던 신규투자 350억엔 규모에 석탄 권익을 확충하고, 동이나, 우라늄 등의 권익을 확보하는 내용을 추가해 투자규모를 늘렸다.
회사 측은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들의 자원 수요가 견고하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자원투자 기회를 계속 늘려 수익기반을 확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