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로 가스관 수급 ‘균형’

日 고로 가스관 수급 ‘균형’

  • 철강
  • 승인 2009.11.06 09:01
  • 댓글 0
기자명 심홍수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 고로사들은 고로 가스관(흑관, 백관, 도복장강관)에 대해 10~12월도 실수요에 맞춰 생산을 계속하고 있어 시장 침체가 장기화되는 중에도 수급은 균형을 이루고 있다.

  도복장강관 유통재고 중 일부 규격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으나 2010년 1분기도 수요전망이 불투명해 고로사들은 수요 상황에 따라 유연한 생산대응을 할 움직임이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