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Lead) 5,000엔 인하된 25만엔으로
일본 닛코 금속은 11월 전기동 매매기준가격을 톤당 1만엔(2%) 인상해 63만엔으로 긴급 개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해외 시세가 연초 이래 고가권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 주요 배경이다. 전기동의 월간 매매기준 평균가격은 월초에 비해 톤 7,300엔 오른 62만 7,300엔이 되었다.
또한, 미쓰비시 메트리얼은 11월 연 매매기준가격을 톤당 5,000엔 인하한 25만엔에 개정했다고 10일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