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아시아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
싱가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14~15일 이틀간에 걸쳐 열리며,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희범 STX에너지 회장, 구자홍 LS 회장 등 아시아지역 주요 기업인 1,000여명이 참석한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아시아 경제계 주요 인사들이 참가하는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12일 출국했다.
싱가폴에서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14~15일 이틀간에 걸쳐 열리며, 조석래 전국경제인연합회 회장,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이희범 STX에너지 회장, 구자홍 LS 회장 등 아시아지역 주요 기업인 1,000여명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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