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선알미늄은 삼라염직(대표 우연희)를 계열회사로 추가한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번 계열회사 추가는 계열사인 삼라의 인적분할에 의한 추가로 삼라염직의 자본금은 10억원이다. 이번 계열사 추가로 남선알미늄의 계열사는 17개에서 18개사로 늘어났다.심홍수기자/shs@snmnews.com 심홍수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남선알미늄, 지난해 당기순이익 25.7억원..'흑자전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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