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산업신문)일본이 희유금속(Rare Metal)의 안정적인 공급 체계를 확보하기 위해 희유금속 회수 최적화에 돌입한다.
일본 환경성은 지난 26일 환경정책회의에서 최근 희유금속의 리사이클 동향을 보고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한, 자동차, IT기기 등의 고기능화, 소형 경량화 등에 의한 희유금속 수요의 증가를 염두에 두고, 산출국의 지역 편재성, 급격한 가격변동, 공급 리스크를 근거로 해 안정적인 공급체계 확보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정호근기자/hogeun@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