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간산업신문]일본 닛코금속은 12월 전기동 매매 기준가격을 톤당 2만엔 인상한 66만엔으로 개정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는 일본내 매매가격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14개월래 최고가다.
또한, 미츠이금속은 12월 아연 매매 기준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한 25만5,000엔으로 개정 발표했다. 이는 LME 아연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일본내 매매가격 기준으로 지난 10월말 이후 최고 수준이다.
차종혁기자/cha@snmnews.com
[일간산업신문]일본 닛코금속은 12월 전기동 매매 기준가격을 톤당 2만엔 인상한 66만엔으로 개정한다고 지난 4일 밝혔다. 이는 일본내 매매가격 기준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14개월래 최고가다.
또한, 미츠이금속은 12월 아연 매매 기준가격을 톤당 1만엔 인상한 25만5,000엔으로 개정 발표했다. 이는 LME 아연 가격 상승에 따른 것으로, 일본내 매매가격 기준으로 지난 10월말 이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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