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신 제강이 이치카와 제조소에 약 20억엔을 투자해 건설을 진행시키고 있던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밀’이 준공됐다고 8일 발표했다.
동 제조소에서는 1988년에 스테인리스 제조를 개시했지만, 고품질, 고정밀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 9월에 새로운 밀 건설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로써 폭 최대 670mm까지 가능해진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
일본 닛신 제강이 이치카와 제조소에 약 20억엔을 투자해 건설을 진행시키고 있던 ‘스테인리스 냉간압연 밀’이 준공됐다고 8일 발표했다.
동 제조소에서는 1988년에 스테인리스 제조를 개시했지만, 고품질, 고정밀화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2007년 9월에 새로운 밀 건설을 계획하고 있었다. 이로써 폭 최대 670mm까지 가능해진다. <일간산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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