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마루베니의 금속자원 부문은 동 권익을 2011년도 이후 연간 13만 톤 레벨과 현행의 6만톤에서 2배 이상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칠레에서 지난해 권익을 취득한 에스페란사 동 광산과 칠레의 로스페란브레스의 증산으로 권익이 증가할 예정이다. 영안트파가스타와 칠레의 신(新)광구 개발에 가세하고, 신규의 권익 확보로 한층 더 동 권익 상적을 노린다.
알루미늄의 권익 확대나 희귀금속 등 신규 안건을 더하는 등 자원 기반을 확충하는 것으로 수익의 비약적인 확대를 노릴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기자/l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