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와흥업은 지난 9일 판화유통 센터 오사카가 사용하고 있는 고정자산(오사카시 스미노에구 남항)을 양도해, 신닛데츠계 제철소(사카이시 사카이구)의 부지내에 용지를 취득하고, 새로운 유통 센터를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유통센터의 건설투자액은 분명하지 않지만 칸사이 지구에서의 효율적인 물류를 추구하고 보관 및 가공 능력을 증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닛데츠와의 관계 강화도 명확하게 한 모습이다. <일간산업신문>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