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무역상사인 한국한와흥업이 이달 초 부산경남권 영업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지사를 개소했다.
서울사무소에 근무하던 하라 시게루씨가 지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영업인력을 모집해 최근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부산지사는 사상구 괴법동 578 산업빌딩 504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051)319-1006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
일본계 무역상사인 한국한와흥업이 이달 초 부산경남권 영업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지사를 개소했다.
서울사무소에 근무하던 하라 시게루씨가 지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달까지 영업인력을 모집해 최근 활발한 영업을 펼치고 있다.
부산지사는 사상구 괴법동 578 산업빌딩 504호에 위치하고 있으며, 전화번호는 (051)319-1006이다.
방정환기자/b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