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간 결속력 강화 및 위상 제고 기대
한국철강자원협회(회장 이태호)는 회원용 현판 제작을 마무리하고 배포 작업에 들어갔다.
회원용 현판은 철강자원협회 모범업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제작됐으며 빠르면 오는 12월 중 우체국 택배와 회원사 직접 방문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이태호 회장은 “새 로고가 새겨진 현판은 회원사간 결속력 강화와 철스크랩 산업의 위상을 한층 높이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2010년 회원수첩도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심홍수기자/shs@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