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용 전무, 부사장 승진
삼성중공업이 침체되어 있는 조선시황 타개를 위해 영업부문을 강화할 방침이다.
삼성중공업은 2010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이현용 조선·해양영업실장(전무)을 부사장으로 승진 시키는 등 임원 12명이 승진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영임원 승진>
▲부사장 박주원 이현용 ▲전무 원윤상 윤영호 ▲상무 김준철 민경태 박효달 이무녕 전창렬 정은수
<연구임원 승진>
▲전무급 김재훈
<전문임원 승진>
▲상무대우 이용우
이주현기자/ljh@sn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