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오산(寶山)강철그룹은 계열사인 신장빠이(新疆八一)강철의 신규 철강기지 건설을 위해 100억위안(약 1조8,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빠이강철 짜오샤(趙峽)회장은 “아커수 지역에 철강기지를 건설해 난장(南疆)과 중앙아시아 지역 시장 장악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신규 철강사는 연산 300만톤 규모로 2010년 내 착공해 5년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야금보)
중국 바오산(寶山)강철그룹은 계열사인 신장빠이(新疆八一)강철의 신규 철강기지 건설을 위해 100억위안(약 1조8,000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빠이강철 짜오샤(趙峽)회장은 “아커수 지역에 철강기지를 건설해 난장(南疆)과 중앙아시아 지역 시장 장악을 목표로 한다”고 전했다. 신규 철강사는 연산 300만톤 규모로 2010년 내 착공해 5년간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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