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그 동안 신년사를 통해 새해구상을 발표하던 관행에서 벗어나 임직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새해 계획을 밝혔다. ▲ 포스코 정준양 회장이 4일 포항 본사 대회의장에서 임직원들 앞에서 프리젠테이션 형식으로 새해계획을 밝히며 ‘포스코 3.0’시대를 열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 시무식에 앞서 정 회장이 현장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 2010년 시무식에 앞서 포항 본사 구내식당에서 배식 자원봉사를 하는 정준양 회장 방정환 b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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