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이금속(三井金屬)은 1월적 아연 매매 기준가격을 12월적 최종 가격보다 톤당 1만5,000엔 오른 톤당 28만엔으로 개정ㆍ발표했다. 2009년 말 LME 아연이 연중 최고치를 기록한 것을 반영해 2008년 5월 이래 8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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