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현대제철은 지난 5일 화입식을 갖고 열풍(코크스를 태우기 위한 1,200℃ 정도의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은 지 27시간여가 지난 1월 6일 오후 4시에 제1고로에서 첫 출선(고로에서 쇳물을 빼내는 작업)을 했다. 한 작업자가 첫 출선된 쇳물이 통로를 통해 토페토카(고로 쇳물을 담아 옮기는 차량)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설명> 현대제철은 지난 5일 화입식을 갖고 열풍(코크스를 태우기 위한 1,200℃ 정도의 뜨거운 바람)을 불어넣은 지 27시간여가 지난 1월 6일 오후 4시에 제1고로에서 첫 출선(고로에서 쇳물을 빼내는 작업)을 했다. 한 작업자가 첫 출선된 쇳물이 통로를 통해 토페토카(고로 쇳물을 담아 옮기는 차량)로 잘 흘러갈 수 있도록 유도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