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신일본제철(NSC)이 진행하고 있는 아시아 전자강판 1~3월 수출 상담이 지난해 말부터 교착상태에 있었지만, 현재 교착 타개를 향한 실마리가 엿보이고 있다. 중국 코일센터의 재고량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고, 중국 철강 시황의 상승세에 따라 무한강철 등 현지 밀의 가격 인상 압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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