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판 가공업체인 인터스틸(대표이사 김진설)이 공장 내 사무실을 신축했다. 인터스틸은 1월 22일 오후 6시 철강 유통업체 및 가공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사무실 신축을 기념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인터스틸은 2006년 7월부터 경기도 안산 시화공단 내에 부지를 마련한 후, 후판 모형절단 및 사각절단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0mm 이상의 극후물 제품을 절단하고 있다. 031)497-1745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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