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알루미늄 2차 합금 제조사인 이구그룹이 1월 중 착공을 예정이었던 말레이시아 신공장 건설을 보류한다. 주 연료가 되는 천연가스 공급을 둘러싸고, 말레이시아 정부와 교섭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중국의 이구금속은 월 생산량이 1만3000톤으로 고(高)조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주문도 거절하고 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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