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광업협회는 향후 해양 자원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설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일본 광업협회 오카다 마사노리 회장(닛코 금속 사장)이 지난 21일, 도쿄 협회 회의실에서 “올해 광물자원 정책 관련 예산안으로 해양 자원개발 관련이 전년도 대비 약 75억엔 증액된 것은 가치 있는 성과”라며 “협회로서 성실하게 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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