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삼아알미늄 경영실적 (단위:백만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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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2009년 |
전년비(%) |
매출액 |
144,555 |
136,465 |
-5.6 |
영업이익 |
6,584 |
9,611 |
46.0 |
법인세비용 |
16,354 |
7,041 |
-56.9 |
당기순이익 |
15,664 |
5,408 |
-65.5 |
삼아알미늄의 2009년 영업이익이 96억1,100만원으로 전년대비 46.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5.6% 감소한 1,364억6,500만원을, 당기순이익은 65.5% 감소한 54억800만원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환율상승과 원자재 구매단가 하락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으나 전기 대비 유형자산처분이익 감소에 따른 영업외수익 감소로 당기순이익에 변동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2008년 87.1%에 달했던 삼아알미늄의 부채비율은 2009년에는 74.6%로 감소하면서 재무건정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