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와흥업은 4월 1일까지 희유금속 재활용업체인 쇼와메탈 발행주식 51%를 취득해 한와흥업의 타이타늄 원료 전반 및 특수금속스크랩 사업을 쇼와메탈에 통합하는데 합의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 심홍수 shs@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안티모니價, 3월 들어 회복세 '뚜렷'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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