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번복..불성실법인 지정 예고
코레스(대표 이명복)는 지난 1월에 결의했던 5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치 않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공시번복을 사유로 코레스에 대해 불성실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회사 측은 "회사가 처한 대내외적인 여건의 어려움으로 일정을 계속 진행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코레스(대표 이명복)는 지난 1월에 결의했던 50억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실시치 않기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공시번복을 사유로 코레스에 대해 불성실법인 지정을 예고했다.
회사 측은 "회사가 처한 대내외적인 여건의 어려움으로 일정을 계속 진행하는 것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