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은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지분 1.5%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350억9,400만원이며, 매각 후 경남기업의 암바토비 니켈광 지분은 2.75%에서 1.25%로 감소하게 된다.
회사측은 “현금 순유입에 따른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사업의 지분 일부를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경남기업은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니켈광산 지분 1.5%를 한국광물자원공사에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각대금은 350억9,400만원이며, 매각 후 경남기업의 암바토비 니켈광 지분은 2.75%에서 1.25%로 감소하게 된다.
회사측은 “현금 순유입에 따른 유동성 확보를 위해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암바토비 니켈광산 개발사업의 지분 일부를 매각키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