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제관은 자사의 맥스부탄을 비롯한 휴대용 부탄가스 전품목이 ‘실량표시상품 자기적합성선언제도 K마크’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K마크 인증 획득은 소비자들이 휴대용 부탄가스를 사용함에 있어 정확한 중량이 들어있는지에 대한 의구심 해소를 위한 것으로, 총 8단계 절차에 따라 지난 19일 최종 인증을 획득했다.
대륙제관은 K마크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회사에 대한 신뢰도 및 경쟁력 향상과 더불어 선진 실량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향후 해외 수출에도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