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니텟츠상사가 중국 샹하이시에 그룹 100% 출자 자회사를 설립해 자동차 전용 대형 blanking 가공을 개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니텟츠상사는 GM社를 시작으로 하는 미국이나 유럽의 자동차 제조사 및 부품 제조사를 타깃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것이다. 또한, 자동차 전용 2차 가공을 본격적으로 전개하기 위해 15억엔을 투자할 전망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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