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봄부터 설비 증강
최근 중국에 산세강판 수출을 시작한 동경제철이 중국과 다른 지역에 산세강판 판매를 더욱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내 미니밀 제조업체는 지난 3월 말 중국 내 업체들과 4~5월 선적분 산세강판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세부 계약 사항에 대해서는 전해진 바가 없지만, 동경제철은 또 다른 해외 업체들과 계약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동경제철의 타하라는 내년 봄부터 새로운 산세 라인을 설치해 상업 생산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