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스틸, 지난해 경영실적 부진

다우스틸, 지난해 경영실적 부진

  • 철강
  • 승인 2010.04.1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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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유재혁 jhyou@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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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순천시 해룡면 소재 스크랩업체인 다우스틸(대표 장길모)의 지난해 매출액과 이익이 모두 2008년 대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다우스틸의 매출액은 527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은 23억원, 순이익은 25억원을 각각 기록해 2008년 대비 큰 폭의 감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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