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7.8원 상승한 달러당 1,118.1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의 큰 폭 상승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골드만삭스를 사기 혐의로 기소하면서 외국인 투자자의 심리를 위축시킨 데 따른 영향이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통화 |
전일대비 |
매매기준율 |
현찰살때 |
현찰팔때 |
송금보낼때 |
송금받을때 |
USD |
▲7.80 |
1,118.10 |
1,137.66 |
1,098.54 |
1,129.00 |
1,107.20 |
JPY |
▲18.11 |
1,215.33 |
1,236.59 |
1,194.07 |
1,227.24 |
1,203.42 |
EUR |
▲4.07 |
1,506.53 |
1,536.50 |
1,476.56 |
1,521.59 |
1,491.47 |
CNY |
▲1.15 |
163.81 |
175.27 |
155.62 |
170.36 |
160.54 |
* 국제유가(두바이유) : 배럴당 84.86달러(전일비 0.45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