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간토지구의 H형강 유통가격이 톤당 8만5,000엔까지 상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간토지구의 유통업체들의 강력한 가격인상 주장으로 지난주 대비 가격이 톤당 5,000엔 올랐다. 도쿄제철이 5월 계약분 가격을 톤당 5,000엔 인상한 것을 유통가격에 적용하겠단 것으로 풀이된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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