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030년까지 특정국에 의존해왔던 희유금속 자급률을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일본경제산업성이 지난 19일 ‘종합자원 에너지 조사회, 기본계획 위원회’를 개최해 「자원 에너지 정책의 재검토의 기본방침안」을 정리해 이 같이 발표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