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S개정안 시행시, 미 이행품 막을 수 있는 제도화도 필요""세부적인 기준 건의 통해 꾸준한 개선 필요할 것"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형호 ph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기존 철근 못 쓰는게 아닙니다"-철근 KS 개정안 Q&A(1보) 기표원, 철근 KS 개정·시행 설명회 개최 건기법 개정 시행 1년, 불량강재 유입 틈새 주지 말아야 정부, "불량 수입 철근, 가만히 안 두겠어" 2달 남은 철근 KS개정안, 적용 준비 어떻게 되가나? 국토부, 건설산업기본법 개정 나서 기표원, "철근 KS개정안 아직도 준비 덜 돼서야" 동국제강 철근, 페인트 도색 없애고 롤링마크로 식별 KS인증 의무품목 확대 등 건기법 추가 개정 움직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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