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철업계 화합 및 폭넓은 현안 논의
한국비철금속협회(회장 최근철)가 오는 26일 회원사 경영진들을 대상으로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비철협회는 회원사간 정보교류와 친목도모를 위해 '2010년도 제 1차 사장단 그린미팅(Green Meeting)'을 26일 경기도 곤지암CC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비철협회는 매년 2회에 걸쳐 사장단 그린미팅 자리를 마련해오고 있다.
이날 자리는 비철업계 화합은 물론, 산업 전반의 현안과 관심사에 대해 경영진들의 폭넓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