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압연, 압출업체인 대호에이엘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천386.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5억원으로 23.2% 늘고 당기순이익도 4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50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
알루미늄 압연, 압출업체인 대호에이엘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44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천386.9% 증가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345억원으로 23.2% 늘고 당기순이익도 45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50억원 적자에서 흑자 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