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신 제강이 중장기 경영계획을 수립하고자 ‘경영계획추진팀’을 신설했다고 17일 밝혔다. 스테인리스 글로벌 기업, 특수강철 박판의 국내 최대 수요가 확보, 특수강철의 해외전개, 건재 수요의 확대, 제강사간 제휴강화 등을 이룩하기 위해 임원을 주축으로 대응책을 검토하고 모색할 방침이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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