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신문>일본 신코상사가 100% 출자한 중국의 알루미늄코일센터가 2011년 10월까지 제품 생산능력을 월 1,500톤에서 2,000톤으로 증강한다.
신코상사는 금번 설비증설에 총 3억엔(38억원)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번 증설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시장에서의 매출이익률을 30%에서 50%로 올린다는 방침이다.
<산업신문>일본 신코상사가 100% 출자한 중국의 알루미늄코일센터가 2011년 10월까지 제품 생산능력을 월 1,500톤에서 2,000톤으로 증강한다.
신코상사는 금번 설비증설에 총 3억엔(38억원)가량을 투자할 계획이며, 이번 증설을 통해 중국을 포함한 해외시장에서의 매출이익률을 30%에서 50%로 올린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