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일 출하분부터 톤당 3만원 인하키로
현대제철은 1일부로 철근 및 H형강 판매가격을 톤당 3만원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철근은 톤당 83만1,000원(고장력 10mm 기준)에서 80만1,000원으로, H형강은 톤당 95만원(소형 기준)에서 92만원으로 각각 조정됐다.
이러한 가격조정은 환율 요인이라기보다 5월 국내 철스크랩 가격을 톤당 3만원 인하했던 것을 반영한 것이다.
현대제철은 “원료의 50%를 사용하고 있는 수입 철스크랩은 최근 환율 급등으로 인한 원가하락 요인은 없다”면서 “지난달 국내 철스크랩 가격을 3만원 인하 조정한 부분을 반영해 판매단가를 인하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