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관제조업체인 동양철관(대표 박종원)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163억원 규모의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 목적물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위치한 토지로, 장부가액은 163억6,200만원(2009년 12월 31일 기준)이다. 평가기관은 나라감정평가법인이다.
강관제조업체인 동양철관(대표 박종원)은 국제회계기준(IFRS) 도입에 따라 163억원 규모의 자산재평가를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재평가 대상 목적물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 풍세면에 위치한 토지로, 장부가액은 163억6,200만원(2009년 12월 31일 기준)이다. 평가기관은 나라감정평가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