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코금속이 전기동 매매기준 가격을 톤당 1만엔 인하시킨 64만엔으로 개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결정으 주된 이유는 환율의 엔고상황을 반영하기 위해서다. 월내 추정 평균가격은 톤당 63만8,100엔으로 1,900엔 하락했다. <일간산업신문> 이주현 ljh@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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