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인천공장 설비팀이 무재해 17배수(4,080일)을 앞두고 있다.
설비팀은 지난달 17일 무재해 4,000일을 달성한 바 있다. 설비팀 사원들은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함께 일과 이후 단합대회 등 다양한 팀 화합 프로그램이 무재해의 비결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 인천공장 설비팀은 지난해 품질보증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 분임토의 대회에서 동상을 받았고, 올해는 인천시 분임토의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설비팀이 무재해 17배수(4,080일)을 앞두고 있다.
설비팀은 지난달 17일 무재해 4,000일을 달성한 바 있다. 설비팀 사원들은 정기적인 안전 교육과 함께 일과 이후 단합대회 등 다양한 팀 화합 프로그램이 무재해의 비결이라고 말하고 있다.
한편 현대제철 인천공장 설비팀은 지난해 품질보증협회에서 주최하는 전국 분임토의 대회에서 동상을 받았고, 올해는 인천시 분임토의대회에 출전해 장려상을 수상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