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연사, 대체적으로 부정적 시각 부품업체들도 대기업과의 가격협상 쉽지 않아 결국 분기별 계약 피할 수 없어, 문제는 ‘가격 인상폭’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문수호 shm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내달부터 철광석 스왑거래 개시 전망 냉연업계 ‘四面楚歌’, ‘雪上加霜’ 포스코 가격인상, 컬러업체 ‘어찌하나’ <컬러>3분기 원자재價 상승, 인상여력 없다 3분기부터 국내외 철강 제품 가격 상승 전망 냉연판재류 시장, ‘7~8월 최대고비’ 포스코, 가격변동 여부 분기별로 밝힐 듯 韓中 철강협의회 “급변하는 원료시장 우려” 中 철광석 분기 가격체제 나쁜 일 아닐 수도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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