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W코리아(대표 김도재)가 지난 1일부로 생산조직을 개편했다
EEW코리아는 직원들간의 임금 불균형을 해소하고 효율적인 인원 및 장비관리, 생산성 향상 등을 위해 지난 1일부초 6.1m 생산라인과 13.2m 생산라인의 생산 조직을 개편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개편으로 생산 1팀/2팀, 성형 1팀/2팀, 용접 1팀/2팀, 파이널컨트롤 1팀/2팀, 열처리반 등 8개팀 1개반으로 운영되던 조직에서 성형 1팀/2팀, 용접 1팀/2팀, 파이널컨트롤 1팀/2팀, 열처리반 등 6개팀 1개반으로 운영하게 됐다.
회사는 이번 생산조직 개편으로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유연한 구조로의 전환과 프로세스 통합에 의해 효과적으로 고객 요구에 대응, 신속한 의사 결정을 위한 조직구조가 마련된 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