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기반 강화 및 새로운 수익창출 주력
미츠비시 상사는 올해부터 시작되는 '중기 경영계획 2012'에서 최종 연도인 2012년 연결순익이 5,000억엔을 넘어서는 목표를 세웠다고 밝혔다. 또한 3년 동안 2조5,000억엔 규모의 투자를 단행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신흥국의 성장과 선진국의 상대적인 지위 저하, 가치관의 변화나 기술 혁신 등이 낳는 새로운 시장의 출현에 대비해 수익기반 강화와 새로운 수익창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일간산업신문 특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