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페로니켈 전문 생산업체인 SNNC(대표 이상홍)가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설비 대보수에 돌입한다.
SNNC는 지난 18일 페로니켈 공장 전기로동 루프(roof) 앞에서 대수리 성공수행을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무사고 무재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에 따라 SNNC의 설비 가동은 7월말까지 중단되며, 7월 30일 점화(Power on) 이후 설비 재가동은 8월 1일, 정상가동은 8월 21일 예정이다.
국내 페로니켈 전문 생산업체인 SNNC(대표 이상홍)가 이달 18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설비 대보수에 돌입한다.
SNNC는 지난 18일 페로니켈 공장 전기로동 루프(roof) 앞에서 대수리 성공수행을 다짐하는 ‘안전기원제’를 실시하고 무사고 무재해에 대한 각오를 다졌다.
이에 따라 SNNC의 설비 가동은 7월말까지 중단되며, 7월 30일 점화(Power on) 이후 설비 재가동은 8월 1일, 정상가동은 8월 21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