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타치 금속이 amorphous 변압기 철심의 리사이클 사업에 나선다.
히타치 금속은 폐기 변압기 내의 amorphous 철심을 원료로서 amorphous 합금을 제조하는 리사이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
야스기 공장 내에 월간 50톤의 처리 능력을 가진 리사이클 플랜트를 설치, 내년 상반기 중에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2014년까지 월간 수천 톤 규모의 처리가 가능한 동플랜트를, 야스기 등 2곳에 설치할 계획이다.
(일간산업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