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철강캠프 현장 ‘이모저모’

어린이 철강캠프 현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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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0.08.08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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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주현 ljh@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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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6일 ‘행복철철 웃음철철’

한국철강협회 철강홍보위원회(위원장 남윤영, 동국제강 부사장)는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2박 3일동안 경기도 안성소재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자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 철철 웃음 철철’이란 주제로 어린이 철강캠프를 실시했다.

올해는 △철강신문 만들기 △철강벨을 울려라 △철강UCC 만들기 △철강 브레인 서바이벌 등의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진행됐다.

어린이 철강캠프는 초등학교 4∼5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철강업계 임직원 자녀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10년 전통의 학습전문 캠프로 캠프를 수료한 참가자들만도 2,000명으로 철강업계 자녀라면 꼭 거쳐야할 코스로 인식할 정도로 철강업계에서는 인기가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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